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2 해리포터만 읽는 아이.. 어쩌면 좋을까 요즘 교육에 있어 가장 큰 키워드는 '문해력'이 아닐까 싶다. 언어 과목 뿐 아니라, 수학, 과학도 문해력이 중요하다고 하여요즘 엄마들은 문해력을 키우는데 열심을 쏟는다. 그리고 그 문해력의 기본은 독서에 있기에, 최근 아이들의 독서를 위해 부모들은 많이 노력을 기울이는 것 같다. 그런데 독서를 하는 것에 있어서도 부모들은 저마다의 고민이 있다. 책을 안 읽어서, 책을 편식해서, 만화책만 읽어서... 등등 나의 경우엔, 아이가 너무 한가지 책만 읽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 아이는 어릴 때부터 책을 좋아했다.눈뜨면 제일 먼저 손에 집는 것이 책이었고,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다.초등학교 1학년 때는 독서 관련 퀴즈는 무조건 다 맞춰서 담임선생님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이 문제는 정말 아무도 못맞출거라는 확신.. 2026. 6. 3. 아이와 함께 고전 읽기 도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이가 유치원 시절부터 은하수미디어 고전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다.한 권을 읽고 또 읽고, 마음에 드는 책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제는 조금 더 넓은 독서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롭게 들인 것이 세계문학 전집.이제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 예전 그림책과는 달리 세계문학은 글밥도 많고 내용도 깊다.한 번에 다 읽을 수 없어 며칠에 걸쳐 읽어야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좋다. "엄마, 그 다음엔 어떻게 돼?""포르투가 아저씨는 괜찮은 거야?"이렇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장편 독서의 큰 즐거움이다. 이번 세계문학 전집의 첫.. 2026. 6. 3. 이전 1 ···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