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초등독서1 아이와 함께 고전 읽기 도전!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아이가 유치원 시절부터 은하수미디어 고전 시리즈를 무척 좋아했다.한 권을 읽고 또 읽고, 마음에 드는 책은 몇 번이고 반복해서 읽는 모습을 보며 자연스럽게 "이제는 조금 더 넓은 독서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새롭게 들인 것이 세계문학 전집.이제 아이들은 초등학생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지만, 나는 여전히 잠자리에 들기 전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는다. 예전 그림책과는 달리 세계문학은 글밥도 많고 내용도 깊다.한 번에 다 읽을 수 없어 며칠에 걸쳐 읽어야 하지만, 오히려 그 점이 좋다. "엄마, 그 다음엔 어떻게 돼?""포르투가 아저씨는 괜찮은 거야?"이렇게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며 설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장편 독서의 큰 즐거움이다. 이번 세계문학 전집의 첫.. 2026.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